어쩜 이렇게 벤토와 두부모래의 장점만 합쳤을까요?
화장실에 부어도 먼지가 없고
1.5mm의 극세 두부모래에 벤토형의 동그란 입자의 두부모래와 탈취성분의 동그란 입자의 두부모래가 아주 적절히 섞여서
아이들 기호성도 너무 좋은데다가 감자도 단단하고 맛동산도 잘 만들어주시네요.
확실히 아이들이 화장실을 선택하는 기준은 화장실 보다는 모래네요.
더큰 화장실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몬트라움 핑크젤리 두부솔루션 모래가 담긴 화장실만 이용해요.
사실 아이들은 벤토모래를 좋아하지만 먼지도 너무 많이 나고 무겁고 처리도 불편해서
집사는 두부모래를 선호하고 사용했는데, 두부모래는 감자가 단단하지 못하고 떡짐현상도 있는데다가
요즘같이 더운 날씨가 되니 쉰내가 나더라고요.
그런데 몬트라움의 핑크젤리는 그런 고민을 모두 해결해 주었어요.
앞으로 몬트라움 핑크젤리에 정착할까봐요



